2009년 09월 30일
왜 맥을 쓰시나요?
"이게 애플겁니까?"
회사에서 일을 하다보면 가끔씩 협력업체 직원이나, 갑/을 등의 직원분들께 저런 질문을 많이 받는다. 꽤나 맥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었다고 생각했는데, 한국에서 매킨토시를 쓴다는 것은 여전히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는 일인가보다. 잠시 많이 들었던 질문이나 이야기를 정리해보면,
"..개발하는데 맥에서 개발이 되겠어요?"
"왜 이거 써요?"
"돈 많은가봐요?" ...개발자가 돈이 많을리가 있겠는가.
"오타쿠에요?" ...이 말에는 정말 분노했다.
"이거 인터넷 뱅킹도 안된다면서요?" ...뭐?
"게임은 잘되요?" ...제발..
대충 이 정도인데.. 개발하는데 왜 맥을 쓰냐는 질문이 제일 많았다.(그 다음이 돈.) 내가 무슨 윈도우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도 아니고, 리눅스던 윈도우즈던 OS X 던 어느 곳에서도 사용할수 있어야한다고들 말하는(문자 그대로 '말하는' 국내 사이트들중 어떤 OS기반에서든 제대로 작동하는 페이지는 몇개 안되니..) 웹프로그래머인데 내가 어떤 OS기반에서 작업을 하던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다. FF 나 Safari 등의 브라우져에서 잘 안돌아가는 홈페이지만 봐서 그런지, 아니면 애초에 안써봐서 그런지, 대부분 Active X 가 없으면 허접한 홈페이지라고 생각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저치들이 생각할때는 '개발'이라고 하는 작업은 무조건 윈도우기반에서만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그외에는 역시 돈, 성능, 인터넷 뱅킹, 게임 정도의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 편이다. 그래. 비싸다. 확실히 비싸다. 맥북 프로를 살 돈이면 하이스펙의 IBM 계열의 PC 를 살수있을거다. 아니면 조금 안좋은 놈을 사고 그돈으로 친구들에게 거하게 한턱 쏠수도 있겠지. 하지만 왜 굳이 이것을 쓰느냐. 하면 싼돈 주고 IBM 계열의 PC 를 사봐야. OS X를 못쓰지 않는가. 뭔가 디자인부터 허접한데다, 사용법도 애매하기 짝이 없는 윈도우보다 나는 OS X 의 그 유저편의성이며, 전체적인 디자인이며, 빠른 성능을 사랑한다. 거기에 미려한 디자인의 맥북의 바디를 조합하면 보기만 해도 배가 불러질 지경이다.(...할부금덕에 식사량을 줄였더니 사실 배는 많이 고프다. 담배를 끊을걸 그랬나?)
물론 윈도우와 IBM계열의 장비가 못써먹을 것이라는 것은 아니다. 윈도우도 잘짜여져 있고, 괜찮은 운영체제이다.(...물론 내 눈에는 그다지 아름다운 디자인은 아니지만) 개발자로서, 아니 그 이전에 컴퓨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사용하는 장비나 OS는 사용하는 사람의 취향에 맞으면 그것이 제일 좋은 것이 아닐까 한다. 윈도우 시스템이 좋은 사람은 그것을 쓰면 되고, 리눅스 시스템이 좋은 사람은 리눅스 시스템을 쓰면 된다.(최근의 리눅스 데스크탑 시스템은 워낙 좋아져서 나도 간간히 사용중이다) OS X 가 좋은 사람은 그저 쓰면된다. 마음에 드는 장비 하나 사서 원하는 데로 쓰는 것이 뭐가 나쁘단 말인가. 게다가 맥에 우분투를 설치하던, 윈도우를 설치하던 마음 내키는데로 쓰면 될 것을 왜 일일히 신기해하고 태클을 거는지 모르겠다. 물론 처음 하루이틀은 그럴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한달동안 그러는 건.... 왠지 싸우자고 시비거는거 같지 않은가! 거기에 '이걸 사다니 돈도 많으신가보네요' 따위의 멘트로 비아냥 거리고.(...죽는다 진짜)
자신이 쓰고 싶은 장비에 투자하고, 그것을 투자한만큼 즐겁게 사용할 수 있다면 돈 정도야 아무렴 어떻겠는가. 사실IBM 계열의 PC 도 좋은놈은 무서울 정도로 비싸더라. 그런거 사면 '좋은 녀석 샀네' 이고, 맥을 사면 '돈지랄'인가? 그건아니라고 생각한다. 가끔은 "10만원짜리 가방사면 될 것을 100만원 주고 명품 가방 사는것처럼 결국 성능이 아니라 '자기 만족'아닌가?" 하는 이야기를 듣기도 하는데, 절반은 맞다고 생각은 한다. 하지만 그만한 돈을 들여서 쓸 가치가 있다고 확신하고, 또 실제로 그렇게 사용하고 있다면 별로 문제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가끔은 별다방이나 콩다방에서 내 맥을 꺼내어 놓고 인터넷 질이나 하며 커피를 마시는 속칭 '된장질'을 즐기는 것도 나름 괜찮고..이건 부가적인 즐거움이다. :D )
그리고 인텔맥으로 옮겨가면서 요즘은 부트캠프라는 좋은 녀석도 있다. 게임이 하고싶으면 윈도우로 부팅해서 게임을 즐기면 된다. 낮은 사양에서도 잘 구동되는 녀석이라면 Parallels Desktop 이나 VMware 같은 가상PC 툴에서 돌려도 된다. 인터넷뱅킹도 그렇게 쓰면 된다. 아니면... 신한은행을 사용하던지. OS X 에서도 인터넷뱅킹이 가능한 은행이니까. 물론 나는 아직 신한은행에는 계좌가 없다. 시간이 나면 꼭 달려가서 이쁜 창구 누님에게 외칠거다.
"맥에서 인터넷 뱅킹이 하고 싶어요!"
이게 아니라 "통장 만들어주세요!" 가 되어야 하나?
일반적인 문서작업. 웹서핑. 음악듣기. 등등은 얼마든지 OS X 에서도 가능하고, JAVA 나 PHP, RUBY, Perl 등 플랫폼 특성을 타지 않는 언어들은 얼마든지 OS X 에서도 작업이 가능하다. 개발자던 일반인이던 혹은 또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이던,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OS X 로 이주해도 사실 크게 상관은 없다. 물론 다들 MS 오피스를 쓰는데 혼자 Pages 나 StarOffice 를 쓰면 나중에 규격이 안맞아서 혼날때가 있긴 하지만, 그것이야 남들은 다 MS오피스 쓰는데 혼자 다른거 쓰는 튀는 행동덕에 오는 결과니까 그것을 피하기 위하여, 나도 일할때는 MS오피스를 애용하고 있다. (MS오피스 문서가 표준이라는데 어쩌겠는가.)
말이 길어지는데, 예전 iBook G4 를 쓸때도 그렇고, 맥이 많이 보급된 요즘도 그렇고 여전히 맥을 쓰는 사람 = 별종 이라는 이상한 생각은 쉽사리 바뀌지 않는거 같다. 물론 예전에는 주로 사용하는 직종이 정해져있었고, 흔히 접하기도 사용하기도 어려운 장비였음에 틀림없지만, 이젠 사용하는 사람도 많고, 많이 유명해지고, 더욱 사용하기 편해졌다. 그러니 제발. 게임도 안되고 인터넷뱅킹도 안되고 그냥 비싸기만 한 이상한 컴퓨터 라고 판단하고 사용하는 사람도 이상하게 보지 마라. 나는 마니아도 아니고 오타쿠도 아니다. 그냥 단지 애플 제품의 디자인과 UI 에 푹 빠져있는 Java 개발자일 뿐이다. 다른 사람들처럼!
회사에서 일을 하다보면 가끔씩 협력업체 직원이나, 갑/을 등의 직원분들께 저런 질문을 많이 받는다. 꽤나 맥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었다고 생각했는데, 한국에서 매킨토시를 쓴다는 것은 여전히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는 일인가보다. 잠시 많이 들었던 질문이나 이야기를 정리해보면,
"..개발하는데 맥에서 개발이 되겠어요?"
"왜 이거 써요?"
"돈 많은가봐요?" ...개발자가 돈이 많을리가 있겠는가.
"오타쿠에요?" ...이 말에는 정말 분노했다.
"이거 인터넷 뱅킹도 안된다면서요?" ...뭐?
"게임은 잘되요?" ...제발..
대충 이 정도인데.. 개발하는데 왜 맥을 쓰냐는 질문이 제일 많았다.(그 다음이 돈.) 내가 무슨 윈도우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도 아니고, 리눅스던 윈도우즈던 OS X 던 어느 곳에서도 사용할수 있어야한다고들 말하는(문자 그대로 '말하는' 국내 사이트들중 어떤 OS기반에서든 제대로 작동하는 페이지는 몇개 안되니..) 웹프로그래머인데 내가 어떤 OS기반에서 작업을 하던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다. FF 나 Safari 등의 브라우져에서 잘 안돌아가는 홈페이지만 봐서 그런지, 아니면 애초에 안써봐서 그런지, 대부분 Active X 가 없으면 허접한 홈페이지라고 생각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저치들이 생각할때는 '개발'이라고 하는 작업은 무조건 윈도우기반에서만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그외에는 역시 돈, 성능, 인터넷 뱅킹, 게임 정도의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 편이다. 그래. 비싸다. 확실히 비싸다. 맥북 프로를 살 돈이면 하이스펙의 IBM 계열의 PC 를 살수있을거다. 아니면 조금 안좋은 놈을 사고 그돈으로 친구들에게 거하게 한턱 쏠수도 있겠지. 하지만 왜 굳이 이것을 쓰느냐. 하면 싼돈 주고 IBM 계열의 PC 를 사봐야. OS X를 못쓰지 않는가. 뭔가 디자인부터 허접한데다, 사용법도 애매하기 짝이 없는 윈도우보다 나는 OS X 의 그 유저편의성이며, 전체적인 디자인이며, 빠른 성능을 사랑한다. 거기에 미려한 디자인의 맥북의 바디를 조합하면 보기만 해도 배가 불러질 지경이다.(...할부금덕에 식사량을 줄였더니 사실 배는 많이 고프다. 담배를 끊을걸 그랬나?)
물론 윈도우와 IBM계열의 장비가 못써먹을 것이라는 것은 아니다. 윈도우도 잘짜여져 있고, 괜찮은 운영체제이다.(...물론 내 눈에는 그다지 아름다운 디자인은 아니지만) 개발자로서, 아니 그 이전에 컴퓨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사용하는 장비나 OS는 사용하는 사람의 취향에 맞으면 그것이 제일 좋은 것이 아닐까 한다. 윈도우 시스템이 좋은 사람은 그것을 쓰면 되고, 리눅스 시스템이 좋은 사람은 리눅스 시스템을 쓰면 된다.(최근의 리눅스 데스크탑 시스템은 워낙 좋아져서 나도 간간히 사용중이다) OS X 가 좋은 사람은 그저 쓰면된다. 마음에 드는 장비 하나 사서 원하는 데로 쓰는 것이 뭐가 나쁘단 말인가. 게다가 맥에 우분투를 설치하던, 윈도우를 설치하던 마음 내키는데로 쓰면 될 것을 왜 일일히 신기해하고 태클을 거는지 모르겠다. 물론 처음 하루이틀은 그럴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한달동안 그러는 건.... 왠지 싸우자고 시비거는거 같지 않은가! 거기에 '이걸 사다니 돈도 많으신가보네요' 따위의 멘트로 비아냥 거리고.(...죽는다 진짜)
자신이 쓰고 싶은 장비에 투자하고, 그것을 투자한만큼 즐겁게 사용할 수 있다면 돈 정도야 아무렴 어떻겠는가. 사실IBM 계열의 PC 도 좋은놈은 무서울 정도로 비싸더라. 그런거 사면 '좋은 녀석 샀네' 이고, 맥을 사면 '돈지랄'인가? 그건아니라고 생각한다. 가끔은 "10만원짜리 가방사면 될 것을 100만원 주고 명품 가방 사는것처럼 결국 성능이 아니라 '자기 만족'아닌가?" 하는 이야기를 듣기도 하는데, 절반은 맞다고 생각은 한다. 하지만 그만한 돈을 들여서 쓸 가치가 있다고 확신하고, 또 실제로 그렇게 사용하고 있다면 별로 문제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가끔은 별다방이나 콩다방에서 내 맥을 꺼내어 놓고 인터넷 질이나 하며 커피를 마시는 속칭 '된장질'을 즐기는 것도 나름 괜찮고..이건 부가적인 즐거움이다. :D )
그리고 인텔맥으로 옮겨가면서 요즘은 부트캠프라는 좋은 녀석도 있다. 게임이 하고싶으면 윈도우로 부팅해서 게임을 즐기면 된다. 낮은 사양에서도 잘 구동되는 녀석이라면 Parallels Desktop 이나 VMware 같은 가상PC 툴에서 돌려도 된다. 인터넷뱅킹도 그렇게 쓰면 된다. 아니면... 신한은행을 사용하던지. OS X 에서도 인터넷뱅킹이 가능한 은행이니까. 물론 나는 아직 신한은행에는 계좌가 없다. 시간이 나면 꼭 달려가서 이쁜 창구 누님에게 외칠거다.
"맥에서 인터넷 뱅킹이 하고 싶어요!"
이게 아니라 "통장 만들어주세요!" 가 되어야 하나?
일반적인 문서작업. 웹서핑. 음악듣기. 등등은 얼마든지 OS X 에서도 가능하고, JAVA 나 PHP, RUBY, Perl 등 플랫폼 특성을 타지 않는 언어들은 얼마든지 OS X 에서도 작업이 가능하다. 개발자던 일반인이던 혹은 또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이던,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OS X 로 이주해도 사실 크게 상관은 없다. 물론 다들 MS 오피스를 쓰는데 혼자 Pages 나 StarOffice 를 쓰면 나중에 규격이 안맞아서 혼날때가 있긴 하지만, 그것이야 남들은 다 MS오피스 쓰는데 혼자 다른거 쓰는 튀는 행동덕에 오는 결과니까 그것을 피하기 위하여, 나도 일할때는 MS오피스를 애용하고 있다. (MS오피스 문서가 표준이라는데 어쩌겠는가.)
말이 길어지는데, 예전 iBook G4 를 쓸때도 그렇고, 맥이 많이 보급된 요즘도 그렇고 여전히 맥을 쓰는 사람 = 별종 이라는 이상한 생각은 쉽사리 바뀌지 않는거 같다. 물론 예전에는 주로 사용하는 직종이 정해져있었고, 흔히 접하기도 사용하기도 어려운 장비였음에 틀림없지만, 이젠 사용하는 사람도 많고, 많이 유명해지고, 더욱 사용하기 편해졌다. 그러니 제발. 게임도 안되고 인터넷뱅킹도 안되고 그냥 비싸기만 한 이상한 컴퓨터 라고 판단하고 사용하는 사람도 이상하게 보지 마라. 나는 마니아도 아니고 오타쿠도 아니다. 그냥 단지 애플 제품의 디자인과 UI 에 푹 빠져있는 Java 개발자일 뿐이다. 다른 사람들처럼!
# by | 2009/09/30 17:01 | Mac Life | 트랙백(1)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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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Mac 비상시에 해 볼 수 있는 조치들.
그냥 버튼 누르면 켜지고, 종료하면 꺼진다. 그렇다. 상식이다. 그렇지만.... 하나. 부팅 속도가 현저하게(?) 느려졌다면? 둘. 부팅할 때 뭔가 좀 뻐그덕 거린다면? 셋. 하드웨어의 소소한 이상이 보인다면? 예를 들어 내장 카메라에 불이 들어와 있다던가. 파워서플라이단자에 불이 안 들어온다던가. 이런 부팅 옵션들이 있다. 1. 파워 버튼을 길게 누른다. 한 3초쯤? - 맥북이라면 우측 하단의 흰색등이 발작적(?)으로 점멸하다가 부팅할 것이다......more
요즘은 어떤 OS든 내가 원하는 작업이 무리 없이 돌아가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라서...
맥이 좋아서 씁니다 [끝]
...취존중 취존중이죠;ㅁ;
개인적으론 맥에 관심이 많아서, 쓰지는 않지만 케이머그 이런데 자주 가보긴 하는데 A/S 받다 터진 불만들 보고 있으면 스위칭 하고 싶은 마음이 머뭇거려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돈 주고 애플케어를 사도 삼성과 LG에서 그냥 해주는 것에 반에 반에 반도 못해주는 것 같으니. (이렇게 얘기하지만 저도 외산인 소니 바이오를 쓰는 중입니다. --;)
한국 사람들 이런 거에 굉장히 약하잖아요. 애국심 코드도 좀 있고.
솔까말 삼성 비싸고, 뭐 기능면에서 제약이 많다 어쩌다 하지만, A/S만 두고 생각하면 애플은 상대
가 안됨.
http://www.youtube.com/watch?v=vbJSuduTrPs
OSX와 맥 컴퓨터가 어떤 사람들에겐 베스트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은 동의합니다.
하지만 맥 쓰는 사람들은 소수고, 자의식이 강한 경우가 많아서, (전문직종이나 예술관련 사람들이 맥 사용률이 높다는것도 한몫하죠) 그게 일반 사람들한테 약간 반감을 일으키고, 그럼 맥 쓰는 사람들이 더욱 똘똘 뭉치고..그게 다시 반감을 일으키는;; 뭐 이런 악순환의 고리가 조금 있는거 같애요.
나열하자면 길어지지만 여하튼 싫어하는 편인데다, 윈도우 7 RC를 쓰면서 반해버린 덕에 옮길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비스타는 엄청 실망했지만..)
여하튼 그건 어디까지나 제 얘기일 뿐이고, 타인이 맥을 쓰던 리눅스를 쓰던 역시 자기가 편하게 느끼면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D
한국은 아무래도 주변 환경을 통일하는데에 익숙한 문화다보니 남들과 다른 걸 보면 신경이 쓰이는 모양입니다.
덕분에 IE6 문제같은것도 생기는 듯 싶고..